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농업 전환을 위해 친환경직불금을 7년 만에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친환경 농업직불 단가를 헥타르당 25만 원 인상하고, 지급 상한 면적을 5헥타르에서 30헥타르로 확대하며, 친환경 직불 신청을 위한 인증 기간 요건을 완화합니다.
아울러, 새롭게 친환경 농업을 시작한 농가가 재배한 벼는 일반 벼보다 높은 가격에 공공비축미로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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