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 달 4일 출범하면서 한국거래소와 함께 주식 거래 복수 시장이 형성됩니다.
대체거래소가 개장하면 투자자들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의 저변확대와 투자자 편익 제고 차원에서 대체거래소의 안정적인 출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