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는 20일 국회·정부 국정협의회가 열린다며, 민생·경제법안 처리와 추가 재정투입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첫 만남이 성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진심을 다해 여야 정치권과 대화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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