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늘 해외 로밍 고객을 포함한 전 고객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유심 교체자는 169만 명으로 늘었으며, 유심 교체 대기 고객은 70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도서 산간 지역의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유심을 교체하거나 재설정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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