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860명이 병원으로 돌아와 수련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0~29일 수련병원별 전공의 추가모집 결과 860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2천532명으로, 지난해 3월 대비 18.7%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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