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등 고위 공직 후보자에 대한 '국민추천제'가 오늘 저녁 6시에 마감됩니다.
대통령실은 어제까지 7만 4천 건 이상의 추천이 접수됐다며 접수 마감 후, 객관적 평가를 거쳐 투명한 검증 절차를 진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 보다는 추천 사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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