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6일) 오전 중동사태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시장이 과도한 변동성을 보일 경우 상황별 대응계획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출입 물류 영향 최소화를 위해 중동지역 수출 피해기업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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