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성남 시장 시절부터 게임산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는데요.
그 흐름을 이어, 정부가 게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K-콘텐츠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책을 수립합니다.
자세한 내용, 꿈사니즘 게임정책특별위원회 황희두 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황희두 / 꿈사니즘 게임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신경은 앵커>
먼저 현재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신경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게임특별위원회'를 조직했는데요.
이 위원회를 만든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신경은 앵커>
위원장님께서는 이 게임특별위원회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는지요?
또 위원회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신경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해왔는데요.
관련 주요 행보를 말씀해주시죠.
신경은 앵커>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로드맵'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신경은 앵커>
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게임이용장애' 라는 질병 코드가 따로 있을 정도인데요.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신경은 앵커>
게임 산업의 한 축인 'e스포츠 관련 정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스포츠 육성을 위한 정부의 계획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신경은 앵커>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개발사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소규모 개발사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경은 앵커>
정부가 '게임 분야 전담 기관'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운영되며, 어떤 역할을 맡게 됩니까?
신경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게임산업 정책에 대한 현장의 분위기와 업계 종사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신경은 앵커>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정책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신경은 앵커>
지금까지 꿈사니즘 게임정책성특별위원회 황희두 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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