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 세계의 우주개발
- 1957년 스푸트니크 발사와 그 당시의 세계우주개발 흐름
- 항우연과 인공위성연구소 전문가들에게 듣는 당시의 분위기
- '한국 우주개발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화두 제시
2. 세계 우주 경쟁의 서막
- 소련 스푸트니크, 보스토크 1호 가가린, 미국 아폴로 11호 달 착륙
- 소련과 미국의 전면적 우주개발 경주
- 냉전 속 우주개발 경쟁과 인류적 의미
3. 한국 우주개발의 시작
- 최초의 현대식 로켓 '556호' 발사
- 미사일 지침 협정으로 인한 개발제약
4. 첫 인공위성을 띄우던 날
- 인공위성과 발사체, 우주 개발의 핵심 기술 설명
- 인공위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 1992년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에 얽힌 스토리
-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이어진 한국 인공위성 개발의 역사
5. 발사체 기술에 박차를 가하다
- 인공위성 개발 이후 다음 단계, 발사체 기술 개발의 필요성 조명
- 1989년 항우연 설립과 한국 우주개발 본격 돌입
- KSR 1호를 시작으로 이어진 발사체 기술 개발의 역사
6. 우주를 향한 한국의 도전 '나로호'
- 최초의 독자적 우주발사체 개발 프로젝트 '나로호' 돌입
- 나로호 기술협약과 함께 러시아로 떠난 연구진들
- 험난했던 파견 생활과 연구진의 노력
- 5년간의 연구 끝에 나로호 1차 발사에 도전과 실패, 그 이후의 이야기들
- 나로호 2차 발사의 연이은 실패와 연구진의 낙담
- 실패를 보완해 도전한 나로호 3차 발사, 그 빛나는 성공이 가져온 성과
7. 100% 국내 기술의 발사체 '누리호'
- 나로호 성공 이후 모두가 축하했던 순간 조명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프로젝트, 시험 발사체 발사 성공 이야기
- 누리호에 담겨있는 단분리와 클러스터링 기술
- 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1차 발사 당일,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
- 누리호 1차 발사. 90점의 성공 이후 부족한 10점을 채우기 위한 길
- 2022년 6월 21일 누리호 2차 발사, 당당히 세계 우주개발 경쟁에 뛰어든 한국
8. 다음 세대의 우주 개발 - 나로호 키즈
- 나로호를 보고 꿈을 키운 '나로호 키즈' 오영재 씨 스토리
- 젊은 우주과학자들이 필요한 이유 조명
- 나로우주과학관을 통해 사람들에게 '우주'를 알리는 방법
9. 세계 속의 대한민국 - 뉴스페이스와 민간의 부상
- 뉴스페이스 시대에 돌입한 세계의 우주개발 흐름
-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춘 한국의 적극적 민간 협력 시도
- 뉴스페이스 시대가 가져온 장점
- 우주개발에 뛰어든 민간 기업의 비전
10. 뉴스페이스 시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 세계 우주개발의 흐름 속,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은?
- 앞으로 우주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는 이유
- 다누리호의 달탐사와 우주항공청 개청
11. 에필로그 - 기적의 여정을 함께한 이들
- 공철원 연구원의 회고 "우주를 꿈꾸는 세대에서, 직접 개발하는 세대로"
- 최창호 연구원의 회고 "단기간에 한국만의 힘으로 이룬 눈부신 성과"
- 고정환 연구원의 회고 "우주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날이 오길"
- 기적의 여정 당사자들이 꿈꾸는 그다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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