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남북회담본부와 평화교류실을 되살리고, 북한인권을 담당한 인권인도실을 폐지합니다.
통일부는 남북 대화와 교류협력 조직 복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통일부 정원은 533명에서 60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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