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 주간의 막이 올랐다며, 글로벌 경제협력과 문화교류의 장이자 세계 통상질서의 새판을 짜는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격에 걸맞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응원으로 역사에 남을 초격차 APEC을 국민께서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행사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과 경주에 무엇을 남길지, 포스트 APEC을 면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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