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해주는 '국민체력100' 사업.
최근 경상대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들은 주요 체력이 유의미하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문체부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82개소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를 내년에 101개소로 늘리고요.
AI 기반으로 체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아날로그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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