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각계 주요 인사와 외국 정상, 재외 동포 등 4만 5천 명에게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의미로, 발송 대상에 사회발전에 애써온 100세 이상 어르신과 예비 부모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 2년 차를 맞아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헤쳐나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겼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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