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은 지난 업무보고에서 동포 통합 DB 구축과 재외선거 제도 개선, 그리고 귀환 동포를 위한 포용적 정책을 통해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민철 / 재외동포청 차장)
차현주 앵커>
재외동포청이 출범한지도 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로 꼽으시는 부분은 무엇인지, 또 아쉬웠던 보완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주요 추진 과제로 '재외동포 통합 DB' 구축을 내세우셨는데요.
전 세계에 흩어진 동포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왜 필요할까요?
특히 '재외동포인증제'는 무엇이며 구체적인 디지털 시스템 구축 방안이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 권리인 참정권, 재외국민들은 거리상의 문제 등으로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처럼 재외국민들의 참정권 보장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우편, 전자투표의 도입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우편이나 전자 투표 시스템의 보완을 지시했는데, 현재 준비 상태는 어느 정도인가요?
또 추가적인 보완책은 마련 중이신가요?
차현주 앵커>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인으로서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정체성 교육도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한글학교 지원을 포함해 한인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현장에서는 동포 전담 영사 확충이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춰달라는 민원도 있습니다.
이런 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해 어떤 해결 방안을 갖고 계신가요?
차현주 앵커>
한인사회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력에도 큰 도움이 될 텐데요.
이를 위해 어떤 지원 사업들을 펼칠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최근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정착하려는 '귀환 동포'들이 늘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지원도 중요해졌습니다.
귀환 동포를 위한 맞춤형 정착 지원책은 어떤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담 조직 신설도 추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 조직이 신설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특히 재미·재중동포 등 거주 국가에 따라 비자나 국적 회복에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는데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재중동포들이 겪는 법적·제도적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어떤 방안을 검토 중이신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재외동포청이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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