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 전략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부가 AI와 반도체 등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안정적인 경제 관리를 위해 특히 민생 분야에서 물가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는 올해 2% 성장을 목표로 거시 경제 적극 관리와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거시 경제 관리를 위해 물가 안정과 외환, 부동산, 금융 시장의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금융을 20조 원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고, 275조 원 규모의 무역 보험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는 등 소비, 투자, 수출 부문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민생과 직결된 물가 안정과 금융시장 안정은 최우선 과제로 관리에 나섭니다.
특히,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식비, 에너지, 교통 등 전 분야 생계비 경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외환 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서고, 3기 신도시 1만8천 호를 포함한 주택 공급에도 속도를 냅니다.
또한, 지방 주택 수요 확충을 위해 3종 패키지를 추진하고,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공적 주택을 늘릴 계획입니다.
녹취>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생활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환율, 가계 부채, 부동산 등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정부는 생산적 금융과 인적 자본 극대화로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K-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금융, 재정, 세제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협력을 다변화하고, 신약 개발 지원 등으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저탄소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AI 컴퓨팅 센터를 연내 착공하고, K-GX 전략을 수립해 초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가 R&D는 임무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 화폐 집행을 통해 2030년까지 국고금의 4분의 1을 디지털 경제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략 수출 금융 기금을 신설하고, 국내 주식 펀드와 국민 성장 펀드를 통해 세제 혜택을 강화합니다.
녹취>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등으로 경제 안보도 강화하겠습니다. 생산적 금융으로 잠재 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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