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설 연휴부터 장비 178대와 인력 400여명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90여건 이상의 방역 지원을 완료하고 적의 화학 공격에 대응하는 특수장비 K-10 제독차도 방역작전에 투입했습니다.
민통선과 접경지역은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가 밀집한 내륙 거점 지역에는 K-10 제독차 등을 투입해 주요 거점 소독과 방역 초소 운영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에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인근에 대한 정기적인 도로 방역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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