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접히는 전동 시트에 어린아이가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해당 차량이 국내에서도 리콜됩니다.
국토부는 현대차, 기아 등에서 판매한 차량 40만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현대차는 2개 차종의 전동시트 제어기 설계 미흡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고요.
기아 카니발은 연료 누유 우려로,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은 냉각팬 관련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대상이 됐습니다.
또 BMW 18개 차종과 현대차 2개 차종은 각각 에어컨 배선 설계 미흡과 안전띠 경고장치 미흡으로 리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 차가 리콜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자동차 리콜센터'에 차량번호를 입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