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 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자라 자베르 알 아흐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도 통화를 하고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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