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조류질병 검사를 의뢰한 신청자는 모바일로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가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닭이나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알기 위해 검사를 의뢰한 경우, 신청자가 세부 과정을 파악할 수 있게 한 겁니다.
기존에는 최종 결과만 알 수 있어, 절차가 궁금하면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이제는 검사 의뢰 후 받는 안내 메시지에 모바일 시스템 접속 링크가 포함되고요.
링크에 접속하면,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검사 단계와 부검 소견, 바이러스·기생충 검사 등 세부 정보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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