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여파로 국제 유가와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자물가가 약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8.43으로 한 달 전보다 2.5% 올라 외환위기 때인 199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공산품 가운데 석유와 석탄 제품 상승률이 31.9%로 3월과 거의 같았고,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73.9% 올라 지난 2022년 6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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