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의 해석 지침을 마련하라는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지시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이 있었던 만큼 현장에서 법 취지를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등을 협상 대상으로 삼겠다는 주장과 관련해 "쟁의 대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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