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가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뇌혈관 기능에 더 뚜렷한 이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결과, 초미세먼지에 노출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뇌혈관 기능이 변하는 단백질이 증가했고요.
혈액-뇌장벽 기능도 저하됐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 세포에 초미세먼지를 추가로 노출했을 때 혈관 기능 이상이 뚜렷했는데요.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미세먼지가 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향후 혈관성 치매 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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