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도 기온변화가 큰 요즘입니다.
마치 두 계절을 오가는 듯한데요.
아침 공기가 쌀쌀했지만 낮에는 햇볕에 기온이 오르면서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겉옷으로 체온조절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은 아침에 14도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밑돌며 쌀쌀했는데요.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가까이 나겠고요.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수도권과 충남, 전남 지역은 오후에 오존 농도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세종, 전주 28도, 광주와 창원은 30도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동해안은 모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 오전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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