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보호처분에 따라 사회에서 생활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는 보호관찰 청소년. 서울준법지원센터의 26년 차 베테랑 강재호 보호관찰관과 신임 신형준 보호관찰관은 청소년들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한다. 엄격한 관리·감독부터 생활 지원까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막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보호관찰관의 하루를 동행한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 제도의 의의와 청소년의 변화를 위해 힘쓰는 공무원들의 노력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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