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어제(27일)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장조사를 위해 폭발 발생 추정 지점 근접지역까지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과 유엔사 인원 40여명으로 구성된 현자조사팀이 일몰 때까지 DMZ 내 기동로에 대한 지뢰 정밀탐색과 추가적인 기동로 확장 등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합참은 추가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 등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확인된 사실은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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