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가 시범 개통합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총 849㎞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인데요.
산림청은 전체 노선이 완성되기 전에 국민이 먼저 걸어 보고, 함께 다듬기 위해 시범 개통을 마련했습니다.
시범 개통 기간, 구간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하루는 서해 갯벌과 내포의 옛길을 걷고, 또 하루는 백두대간의 깊은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오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숲이 아름다운 가을,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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