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안산 산업단지 인근의 인력공급업체 등을 감독한 결과, 10개 업체에서 노동자 136명을 불법 파견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업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파견 인력을 사용한 제조업체 8곳에 대해서도 이들을 직접 고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노동부는 연말까지 불법 인력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제보 내용을 토대로 추가 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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