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 2위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 기술인재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뛰어난 기술인이 실력에 걸맞은 인정을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이혜진 기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장소: 5일,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악수로 인사를 나눕니다.
지난 9월 대회에서 한국은 선수 54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성적 2위를 달성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열심히 정진해 값진 메달을 따고, 부상과 슬럼프를 이겨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이들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적 제조강국으로 성장한 건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수많은 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갈고 닦아온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청년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단의 도전 정신을 치하하고, 이렇게 흘린 땀이 자부심이 되고 열정은 더 큰 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수단장은 개최국 중국이 젊은 기술 인재 양성에 국가적 역량을 쏟아부었단 사실을 언급하며 더 많은 청소년이 기술인의 꿈을 안고 도전에 함께할 수 있게 정부와 국회,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송기수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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