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문화일보는 29일 “노무현 정부, 성장 · 소비 · 투자 모두 꼴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문화일보는 유신정권 이후 5개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참여정부의 실적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한국 경제의 저성장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보도 내용이 경제 구조의 변화를 감안하지 않은 기계적 분석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의 홍민석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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