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29일 “대중무역 흑자 줄어들고, 대일무역 적자 사상 최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관세청이 발표한 통계에서 지난해 중국에 대한 무역 흑자가 5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고,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 일본과의 무역 구조에 대한 언론의 보도 내용에는 통계 해석에 일부 오해가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산업자원부 수출입팀의 김태우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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