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1월6일 방한중인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정상은 11월6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회담에서 에너지ㆍ자원, 플랜트 건설, IT 분야의 협력 등 양국간 관심사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오바산조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틀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으며, 6일 낮 노 대통령이 베푸는 국빈 오찬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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