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체감경기지수가 두 달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인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인 BSI가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86을 기록했습니다.
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아 여전히 경기가 좋다는 기업보다 부진하다는 기업이 많았지만, 지난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기를 좋게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결과입니다.
또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심리도 살아나 지난 5월 이후 최고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 (207회) 클립영상
-
이혼할 때도 부부 재산 똑같이 나눠야
25:12
-
신도시, 세무조사 등 강도 높은 투기단속
25:12
-
`제논 미량 검출, 인체·환경 영향 없어`
25:12
-
부시 대통령, 한·일 등 핵무기 개발 반대
25:12
-
미국, `북한 추가 핵실험 여부 몰라`
25:12
-
캐나다 언론, `북·중 접경지대 무역 정상`
25:12
-
美 쇠고기, 정밀검역으로 안전에 만전
25:12
-
저출산·고령화 문제 신고센터 운영
25:12
-
기업 체감경기 상승
25:12
-
주민등록증 위·변조 방지 강화
25:12
-
주민증 진위확인시스템 금융기관 확대
25:12
-
`산불위험지수, 산불예방에 활용하세요`
25:12
-
서울, 여권발급 자치구 18곳으로 늘어
25:12
-
우주인 후보 10명 압축, 3차 선발 시작
25:12
-
국민연금, 해외투자기관과 전략적 제휴
25:12
-
국세청 브리핑
25:12
-
산업자원부 브리핑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