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민증 진위확인시스템이 금융기관에까지 확대 구축됩니다.
정부가 시.군.구와 읍.면.동사무소등 관공서가 아닌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증 진위확인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각급 행정기관에서 지난 3월부터 운용중인 주민증 진위확인시스템을 금융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 등 일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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