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단풍 행락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산불예방과 재해경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까지 `산불위험지수`를 발표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 산불위험지수는 산불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상요소들을 산출해 이를 이용한 산불위험정도를 계산한 값으로, 지수 81 이상의 `위험높음`, 61~80의 `위험경계`, 61 미만의 `위험낮음`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기상청은 아울러 산불발생은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 인위적인 발생이 전체 산불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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