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북한의 핵실험 발표 이후 취해진 유엔의 제재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자는 이전과 변함이 없다고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글로브 앤 메일은 1면에 관련사진과 함께 게재한 중국 단둥 지역 르포 기사를 통해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에는 유엔의 제재조치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특파원이 현지에서 만난 한 무역상은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가 강화됐지만 그런 국제적인 압력에 따를 생각이 없으며 북한이 왜 핵실험을 했는지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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