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지원단이 위원회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원단은 방통융합추진위의 사무처 역할을 담당하며, 융합추진위원회의 운영기간과 같이 내년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지원단은 국무조정실과 문화관광부, 방송위원회 등 관계 행정기관의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25인 내외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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