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21일 `나라살림 만성적자 허우적“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2005년 세입 · 세출 결산’ 보고서에서 국가채무가 1년 전보다 44조 9천억 원 증가한 248조원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통합재정수지는 5조 1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3년 연속 감소 추세이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이 2003년 이후에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재정경제부 재정기획과의 박재형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