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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대감···"10월 말 '위드 코로나' 검토"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일상회복 기대감···"10월 말 '위드 코로나' 검토"

회차 : 803회 방송일 : 2021.09.07 재생시간 : 02:26

박성욱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층 속도를 내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월 말쯤 일상 속 코로나, '위드 코로나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각종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위드 코로나' 전환 시점을 다음 달 말로 예측했습니다.
국민 상당수가 접종을 마무리하는 10월 말에 위중증을 줄이고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신현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월 말부터는 위드 코로나 적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일단 검토가 가능한 전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인식도 비슷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한 인식 조사결과 응답자 열 명 중 7명이 '일상 속 코로나'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 절반이 국민 70% 이상 2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11월이 적절한 전환 시점이라고 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7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597명입니다.
국내에서 1천563명, 해외유입은 34명입니다.
전반적인 확진 규모는 조금씩 줄고 있지만 수도권 확산은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최근 일주일간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505.4명으로 전주보다 65.6명 줄었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1천172.1명으로 54.4명 늘었습니다.

녹취> 박향 /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수도권의 경우 일평균 확진자 수가 오히려 증가해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로 보면, 오늘 수도권은 4.5명에 달합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도 2천838건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알파 변이 7건과 감마 변이 2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례 모두 델타 변이 감염사례였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이·미용업소와 안마업소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했습니다.
13일부터 영업장 이용자 이외 동행제한을 권고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진현기)
이외 사전 예약제도 권고되고, 영업장 내 이용자 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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