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8만 8천 호의 분양·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실수요자들에게 어떤 기회가 될지,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대해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박성욱 앵커>
올해 분양·임대주택 8만 8천 호 모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급 물량은 얼마나 늘었으며, 확대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이번 LH 8.8만 호 공급은 정부가 주거 안정 정책을 강화하는 기조와 맞물려 있는데요.
이 정책이 정부의 주택 공급 로드맵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분양주택은 총 2만 4천 호가 공급된다고 하는데요, 주요 공급 지역은 어디인가요?
공급 계획에 대해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뉴:홈'으로 올해 처음으로 3가지 유형 모두 공급된다고 하는데요.
'뉴:홈' 유형과 공급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신혼희망타운은 어떤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공급되는 물량과 주요 지역은 어디인가요?
박성욱 앵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은 총 6만 4천호 공급된다고 합니다.
매입임대, 전세임대, 건설임대 주택 등의 유형이 있는데, 관련 내용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전세임대주택이 지난해보다 4천 호 늘어난 3만 6천 호 공급된다고 합니다.
작년에 무주택 중산층 대상 '든든전세주택'이 처음 마련됐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부가 LH를 통해 대규모 공급을 확대하는 가운데, 민간 건설사들과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박성욱 앵커>
분양·임대주택 관련 금융 지원과 대출 혜택은 무엇이며, 주요 조건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박성욱 앵커>
지난해 LH 분양과 임대주택의 평균 경쟁률은 어느 정도며, 신청자들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분양·임대 주택 신청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며, 신청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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