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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지원조건···해외진출기업 유턴실적 저조하다?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까다로운 지원조건···해외진출기업 유턴실적 저조하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2.09.28

최대환 앵커>
해외에서 국내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유턴기업의 수가 최근 들어 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 열악한 경영환경과 까다로운 지원조건 등으로 해외진출기업의 유턴실적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규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 안성호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안성호 /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

최대환 앵커>
앞서 말했듯이, 까다로운 지원조건 등으로 해외진출기업의 유턴실적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지원도 잘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우선,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또,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 인정요건이나 지원내용 등이 제한적이라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복귀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끝으로, 유턴기업 활성화를 위해 향후 어떤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유턴기업 지원제도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안성호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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