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일회용품 규제 철회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업체들?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일회용품 규제 철회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업체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12.05 11:58

김용민 앵커>
정부의 일회용품 개선 관리 방안에 따라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고 했지만 대체품을 생산하는 또 다른 소상공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환경부 일회용품대책추진단 김무연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무연 / 환경부 일회용품대책추진단 사무관)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내용에 따르면 정부가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과 관련한 일회용품 규제를 철회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다양한 일회용품 중에 종이컵, 플라스틱빨대 등 일부 품목에 대해 개선 관리방안을 발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앞으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 어떻게 추진해나갈 계획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일회용품 감량 정책'과 관련해서 환경부 김무연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