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및 약자복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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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용적 금융' 대전환 본격화···불법사금융 차단 속도 높인다
차현주 앵커>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합니다.불법사금융 피해를 더 빠르게 막고, 신고와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는데요.자세한 내용, 임형준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임형준 /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 과장)차현주 앵커> 정부가 '포용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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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징후 선제 포착"···정부, '적극 복지' 전환
모지안 앵커>정부가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복지급여를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결하는 '적극적 복지'로 전환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적극적 복지'의 핵심은 기존 '신청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 있습니다.우선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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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8월 지급 예정
모지안 앵커>국세청이 6월 1일까지 근로 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은 2025년 기준으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종교인 소득이 있으면서,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미만인 324만 가구입니다.장려금 신청은 서면 안내문의 큐알 (QR) 코드나 자동응답서비스, PC와 모바일 홈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국세청은 근로·자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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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어도 지원"···공무원이 생계급여 대신 신청
김경호 앵커>정부가 울주와 임실 등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공무원이 보호자 동의 없이도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달 19일, 생활고 등에 시달리다 일가족이 사망한 울산 울주군 사건.당시 아버지가 생계급여 신청을 거부하면서 함께 살던 아이들은 아무런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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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운영체계 재정비···다음달 본사업 확대
임보라 앵커>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당장 한 끼가 급한 분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사업으로 확대됩니다.정부는 시범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상 한계를 보완해 내실을 다지기로 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녹취> 이재명 대통령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지난 2일)"최소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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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금융취약계층 통신비 지원에 앞장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우체국 알뜰폰이 새로운 '새도약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금융취약계층의 통신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요금제입니다.지원 대상은 채무를 면제받은 금융취약계층으로,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본 요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요금제는 음성과 문자가 무제한이고요.데이터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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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노동부-금융기관 협약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와 금융권 유관기관들이 모여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노동부와 금감원, 금융협회 등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 고용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일터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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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사용가구, 고효율 에너지 전환 지원
임보라 앵커>정부가 연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 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는 내일(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 전환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연탄쿠폰' 수급가구 4만 2천 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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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현장 방문···"굶는 일 없게 먹거리 지원"
김경호 앵커>누구나 부담 없이 끼니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장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했습니다.배고파 굶은 이가 없도록 주소지 제약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장소: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이재명 대통령이 충주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았습니다.그냥드림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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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떠는 취약계층 위한 안전망 '한파 쉼터'
김용민 앵커>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쪽방촌이나 거리에서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의 고통은 상당합니다.비싼 전기요금 탓에 전기장판조차 쉽게 켤 수 없는 게 현실인데요.이들에게 한파 쉼터가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최다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최다희 기자>좁은 골목 사이로 한 평짜리 방들이 빼곡히 들어서있습니다.천장이 내려앉을 정도로 노후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