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및 약자복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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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 해도 복지급여···국가가 먼저 찾아 지급
임보라 앵커>받을 자격이 있어도 제도를 몰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제도의 오랜 뼈대였던 '신청주의'가 전면 개편됩니다.아동수당처럼 출생하면 누구나 받는 급여는 신청 절차 자체를 없애고요.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일부 대상자는 정부가 가진 정보를 통해 별도 신청 없이 심사 절차에 들어갑니다.특히 스스로 신청하기 힘든 위기가구는 공무원이 대신 생계급여를 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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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신경은 기자>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 벽지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운영되는데요.읍면동 복지팀이 마을을 찾아 물품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거나, 지역 자원봉사자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입니다.또 공공기관과 협력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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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취약계층 학생 270여 명에 온라인 무료강의 제공
임보라 앵커>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아동 장학사업 심사 결과에 따라 선발된 중3~고2 학생 270여 명에게 오는 27일부터 메가스터디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학습교재 구입비 쿠폰을 제공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습용 태블릿을 무상 제공합니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 간 체결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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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에서 '안전매트'로···적극적 복지 전환 첫걸음
김용민 앵커>이제 기초 연금·아동수당·부모급여 등 주요 복지수당이 신청 없이도 자동 지급됩니다.정부가 '신청해야만 지원받는' 기존 복지 신청주의를 보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 체계로 전환에 나선 건데요.자세한 내용, 서일환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서일환 /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과장)김용민 앵커>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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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할 필요 없다···복지 자동지급·직권 신청 [경제&이슈]
보건복지부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기존 신청주의를 국가가 먼저 찾아가는 '직권 신청' 체계로 전환한다. 위기 가구 선제 발굴과 고위험군 우선 관리 등 적극적 복지 행정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통한 복지제도 대전환이 가져올 기대효과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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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내일부터 본사업···전국 280곳에서 운영
김유리 앵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 사업이 내일(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됩니다.본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280곳 사업장에서 시행되며, 연내 전국 모든 229개 시군구에서 300곳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입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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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용적 금융' 대전환 본격화···불법사금융 차단 속도 높인다
차현주 앵커>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합니다.불법사금융 피해를 더 빠르게 막고, 신고와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는데요.자세한 내용, 임형준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임형준 /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 과장)차현주 앵커> 정부가 '포용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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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징후 선제 포착"···정부, '적극 복지' 전환
모지안 앵커>정부가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복지급여를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결하는 '적극적 복지'로 전환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적극적 복지'의 핵심은 기존 '신청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 있습니다.우선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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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8월 지급 예정
모지안 앵커>국세청이 6월 1일까지 근로 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은 2025년 기준으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종교인 소득이 있으면서,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미만인 324만 가구입니다.장려금 신청은 서면 안내문의 큐알 (QR) 코드나 자동응답서비스, PC와 모바일 홈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국세청은 근로·자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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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어도 지원"···공무원이 생계급여 대신 신청
김경호 앵커>정부가 울주와 임실 등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공무원이 보호자 동의 없이도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달 19일, 생활고 등에 시달리다 일가족이 사망한 울산 울주군 사건.당시 아버지가 생계급여 신청을 거부하면서 함께 살던 아이들은 아무런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