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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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브리핑 - 4월 서비스업 활동 동향
<4월 서비스업활동동향>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4월 서비스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서비스업생산은 금융 및 보험업, 의료업, 부동산 및 임대업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5.3%)보다도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며 전월비로도 0.7% 증가, 2개월째 증가세를 지속되었다.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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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브리핑 - 혁신·분권·균형발전 6대과제 추진
“혁신·분권·균형발전을 위한 6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자치부 주요업무 보고회가 1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의 이번 보고회는 올해 부처별 대통령 연두업무보고가 모두 서면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무총리와 15개 관련부처 장관 및 국정과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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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 브리핑 - 고위공무원단제도 시행
-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 제정안 등 11개 하위법령 국무회의 일괄 통과 -
7월 1일 고위공무원단제도의 역사적 출범을 위한 법제 정비작업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고위공무원단제도가 출범하면 소속 공무원들은 직무와 업무 성과에 따라 보수에 차등을 두는 ‘직무성과급적 연봉제’의 적용을 새로 받게 되며, 계급이 폐지되는 대신 같은 고위공무원단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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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브리핑 - 정부 에너지 절약대책
행정자치부는 최근 국제 원유가가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사상초유의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공공부문에서 에너지절약을 솔선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공직사회 에너지절약 추진대책”을 마련했다.
행자부가 국무조정실,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06. 5. 23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보고하여 확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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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브리핑 - 4월 산업활동동향
5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 소비, 설비투자는 전년동월대비로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전월대비로는 산업생산이 감소하고 경기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전월비는 0.1%, 순환변동치는 0.5p 하락하였고, 향후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전월대비 0.7%p 하락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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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브리핑 - 새만금방조제 환경변화 및 대책
- 새만금방조제 환경변화 및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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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 집값, 제자리를 찾는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25일 “아파트 부녀회 등의 아파트 가격 담합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적절한 대응방법이 없는지 관계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행 법규로는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 차관보는 “부녀회라고 지칭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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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브리핑 - 200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 인구부문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0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인구부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 1일 현재 우리나라 총조사 인구는 4,727만 8천 952명으로 2000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밀도는 474명으로 5년전에 비해 10명 증가하였고, 인구를 같은간격으로 배치할 경우 개인간 거리를 나타내는 인구접근도는 45.9m로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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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브리핑 - 안전한국! 국민과 함께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개청 2주년을 맞아, ‘안전한국(Safe Korea)’실현을 위하여 달려온 지난 2년 동안의 국가 재난관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진단해보는 한편, 2단계 도약과 국민보호기능 확대를 위한 전략수립과 실천을 다짐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2년동안 신설청으로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안전한국(Safe Korea)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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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 경제상황 평가 및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최근의 상속세 폐지 논란과 관련해 “현행 상속세 제도에 특별히 수정을 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출입기자 대상 정례브리핑을 통해 “상속세율을 10~50%까지 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현행 상속세 체계는 독일과 영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과도하게 높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