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후 2시 50분을 기해 화재 발생 31시간 40분 만에 화재 초기 진화가 완료됐고, 진화율은 90~95%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까지 격상했던 대응 체제는 1단계로 하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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