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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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범의학계와 간담회···"추경 검토"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범의학계 전문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한 경제 시국에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여민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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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범의학계와 간담회···"추경 검토"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범의학계 전문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한 경제 시국에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수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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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정부-민간 이어주는 역할 해달라"
임보라 앵커>
어제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문가들에게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정부와 민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예정된 시간보다 30여 분을 넘긴 전문가 토론회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감염이 한 지역에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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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범의학계와 간담회···"추경 검토"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범의학계 전문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유영 앵커>
문 대통령은 비상한 경제 시국에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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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정부-민간 이어주는 역할 해달라"
유용화 앵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습니다.
김유영 앵커>
문 대통령은 전문가들에게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정부와 민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예정된 시간보다 30여 분을 넘긴 전문가 토론회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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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 내일 가동"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상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해왔던 3실장 주재 회의를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의는 내일부터 공식화해 가동할 예정이며 위기단계 수준에 맞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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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경 검토···과감한 재정투입 필요" [오늘의 브리핑]
김유영 앵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특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장소: 청와대 여민관)
▲ 문 대통령 : 반갑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안전에 대한 불안이 더욱 높아지는 한편 경제적 피해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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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범의학계와 간담회···"추경 검토"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범의학계 전문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한 경제 시국에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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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보좌관회의 주재···감염병 전문가 참석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범의학계 전문가단체 초청 간담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청 대상자는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과 김동현 한국 역학계 회장, 허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10명의 감염병 전문갑니다.
문 대통령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방역에 초점을 맞춰 총력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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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 내일 가동"
이혜은 앵커>
청와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상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해왔던 3실장 주재 회의를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의는 내일부터 공식화해 가동할 예정이며 위기단계 수준에 맞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