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비상경제시국···전례 따지지 말고 대책 내야"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일 강도높은 대책을 주문하고 있는데요.
전례가 있다 없다를 따지지 말고 파격적 수준의 지원 방안을 적극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7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비...
-
경제부처 업무보고···"경제 활력에 전력"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면 민생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영빈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
-
"국민께 하는 보고"···자유토론 형식 '눈길'
임보라 앵커>
어제 경제부처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부처의 장관들이 대형 스크린에 PPT 화면을 띄워 설명한 업무보고 방식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는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이며, 실천을 다짐하...
-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50여 건 심의·의결
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함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56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군인사법 개정안에는 군인이 첫 자녀를 낳아 1년 이상의 기간을 휴직해도 해당 기간을 모두 진급 최저복무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
경제부처 업무보고···"경제 활력에 전력"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면 민생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
-
"국민께 하는 보고"···자유토론 형식 '눈길'
유용화 앵커>
오늘 경제부처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부처의 장관들이 대형 스크린에 PPT 화면을 띄워 설명한 업무보고 방식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는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이며, 실천을 다짐...
-
'혈액수급 비상'···청와대, 이틀간 헌혈행사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오늘, 부족한 헌혈 수급 해결을 위해 '단체헌혈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되면서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청와대는 대한 적십 자사와 협력해 내일까지 이틀간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부처 업무보고···"경제 활력에 전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면 민생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
-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성장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
오늘은 기재부, 산업부, 중기부, 금융위, 4개 경제 부처가 함께 업무보고를 합니다.
경제 부처들은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잘해 주었습니다.
...
-
문 대통령, 오늘 경제부처 업무보고 받아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7일),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할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인데요, 경제관료, 전문가들이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이른바 타운홀 미팅 방식이 될 거라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 해결은 국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