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청와대 브리핑 (19. 08. 30. 16시) 인사청문회 관련 청와대 브리핑강기정 / 청와대 정무수석 (장소: 청와대 춘추관)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30
•   "日 조치 우려스러워···대화의 장 나오면 협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앞두고 첫 방문국 태국의 유력 일간지와 인터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우려감을 나타내면서도 대화의 장에 나오면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도 기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30
•   아세안 3개국 순방···신남방정책 내실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부터 5박 6일간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달성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공고히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문재인 대...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30
•   "국익이 최우선···미국과 더 많은 소통" 김용민 앵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미동맹을 우려하는 일부 보도에, 청와대는 어떤 것도 국익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는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대한민국의 이익 앞에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일부 언론이 한미동맹 균열을 우...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30
•   "日 조치 우려스러워···대화의 장 나오면 협력"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앞두고 첫 방문국 태국의 유력 일간지와 인터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우려감을 나타내면서도 대화의 장에 나오면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도 기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KTV 뉴스중심]2019.08.30
•   아세안 3개국 순방···신남방정책 내실화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부터 5박 6일간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달성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공고히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문재인 대통...
  [KTV 뉴스중심]2019.08.30
•   "국익이 최우선···미국과 더 많은 소통" 김유영 앵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미동맹을 우려하는 일부 보도에, 청와대는 어떤 것도 국익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는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대한민국의 이익 앞에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일부 언론이 한미동맹 균열을 우...
  [KTV 뉴스중심]2019.08.30
•   "日 조치 우려스러워···대화의 장 나오면 협력"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앞두고 첫 방문국 태국의 유력 일간지와 인터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우려감을 나타내면서도 대화의 장에 나오면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도 기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8.30
•   "국익이 최우선···미국과 더 많은 소통" 임보라 앵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미동맹을 우려하는 일부 보도에, 청와대는 어떤 것도 국익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는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대한민국의 이익 앞에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일부 언론이 한미동맹 균열을 우...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8.30
•   "일본 정직해야···강한경제·강한나라 예산" 임보라 앵커>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임시 국무회의가 어제(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말바꾸기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해서는 '강한 경제, 강한 나라'로 가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예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내년도 예산안을...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