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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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사회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사회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오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13명의 원로가 초청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험이 풍부한 원로들로부터 국정운영의 지혜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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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청년문제 해결 총력"··· '콘트롤타워' 설치
임보라 앵커>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청년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콘트롤타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아울러 당에 청년미래기획단, 정부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와대에 청년정책관실을 각각 신설해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유기적인 정책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오늘 국회에서 '중장기적 청년정책 로드맵' 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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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청원 3월 베트남 트래픽은 3.55%"
임보라 앵커>
청와대는 국민청원 사이트에 대한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이 14%가 넘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3월 한 달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은 3.55%였으며 이 수치도 베트남 언론이 기사 하단에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를 링크하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청와대가 국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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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노동절 행사···"노동 존중 사회 돼야"
유용화 앵커>
129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거리행사가 열렸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이 자랑스런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노동절 메시지입니다.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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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사회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사회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오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13명의 원로가 초청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험이 풍부한 원로들로부터 국정운영의 지혜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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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청원 3월 베트남 트래픽은 3.55%"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국민 청원 사이트에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이 14%가 넘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3월 한 달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은 3.55%였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수치도 베트남 언론이 기사 하단에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를 링크하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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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노동절 행사···"노동 존중 사회 돼야"
김용민 앵커>
129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거리행사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노동절 메시지입니다.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상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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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사회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사회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오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13명의 원로가 초청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험이 풍부한 원로들로부터 국정운영의 지혜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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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청원 3월 베트남 트래픽은 3.55%"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국민청원 사이트에 대한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이 14%가 넘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3월 한 달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은 3.55%였으며 이 수치도 베트남 언론이 기사 하단에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를 링크하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청와대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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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청원 3월 베트남 트래픽은 3.55%"
임소형 앵커>
청와대는 국민청원 사이트에 대한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이 14%가 넘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3월 한 달 베트남을 통한 트래픽은 3.55%였고, 이 수치도 베트남 언론이 기사 하단에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를 링크하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청와대가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