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문 대통령, 여당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여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사안별로 각 당의 입장이 달라 일일이 의견을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 수석 부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19.01.11
•   문 대통령 "경제성과 체감이 목표···정책 기조 유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하도록 성과를 내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부진은 가장 아픈 부분이지만 정책기조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보완할 점을 충분히 보완해 고용이 늘어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올해는 국민이...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11
•   "사회안전망 촘촘하게···'안전' 최우선 과제"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회안전망, 고용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안전문제는 무엇보다 최우선 국가적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이 함께 작동되게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11
•   "김정은 방중, 2차 북미회담 임박 징후"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는데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철도, 도로연결 등 남북 협력사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길이 올해 더...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11
•   문 대통령, 오늘 여당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여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한해 원내대표단의 국회 원영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입법 과제 실현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11
•   문 대통령 "경제성과 체감이 목표···정책 기조 유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 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하도록 성과를 내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정책 기조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보완할 점은 충분히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올해는 국민이 경제성과를 체감...
  [KTV 대한뉴스]2019.01.10
•   "사회안전망 촘촘하게···'안전' 최우선 과제"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회 안전망, 고용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안전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이 함께 작동되게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주...
  [KTV 대한뉴스]2019.01.10
•   각본 없는 기자회견···문 대통령 직접 진행 유용화 앵커> 오늘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각본 없이 이뤄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회를 보며,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직접 사회자로 나섰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제가 직접 질문하실 기자님을 지목할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
  [KTV 대한뉴스]2019.01.10
•   NSC 상임위···김정은 위원장 방중 결과 논의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북미 정상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남북·북중·북미 간 고위급 교류와 비핵화 협상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19.01.10
•   "남북 철도·도로 연결, 경제 새로운 활로"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장소: 청와대 영빈관)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잘살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나 북한이나 똑 같습니다.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
  [KTV 대한뉴스]2019.01.10